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메뉴
공모전 소개
참가안내
시상정보
참가신청
수상작품
공지사항
메뉴
수상작품
2023
2022
수상갤러리
대상
거북선 우주 탐험
김서율 / 성남여수초등학교
지구가 멸망했다고 상상을 했습니다. 지구의 터전을 잃으면서 갈 곳 없는 사람들이 우주선 안에 자연과 도시를 설계하여 우주를 돌아다니며 탐험할 수도 있겠다는 미래의 모습을 그려보았습니다.
최우수상
푸른 나뭇잎에 앉아 우릴 지켜보고 있는 무당벌레
장현서 / 경인초등학교
시골에 놀러가면 알록 달록 꽃들이 많아요. 꿀벌들이 윙윙 날아다니고 초록색 풀잎 위에는 빨간색에 까만 점무늬 옷을 입은 무당벌레가 우릴 지켜보고 있는거 같아요. 겁을 잔뜩 먹은 사슴은 우리가 다가 올까봐 도망갈 준비를 해요.
간장계란비빕밥
박채린 / 더에이치조형미술학원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
꿈
허은우 / 대치잉글리쉬파크
별빛 가득한 무지개 밤하늘 아래에서 미녀와 야수 그리고 공룡 친구들과 함께 밤하늘을 보아요.
특별상
K-컬처
김지오 / 아트스토리(센텀초)
우리의 탈춤과 농악놀이야말로 세계에서 유일무일한 예술이 아닌가 합니다. K컬처로 이제는 우리의 전통음악이 세계인들을 사로잡을 것같습니다.
금상
공룡시대
조이든 / 동화어린이집
공룡을 좋아하는 이든이는 엄마, 아빠와 함께 공룡시대로 떠났어요. 티라노사우루스를 보고 신나서 기타를 연주하고 엄마는 노래를 부르고 아빠는 피아노를 치고 있어요. 티라노사우루스는 제일 좋아하는 파란색으로 칠했어요.
메리 크리스마스!!
김소미 / 조안초등학교
가족과 함께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어린 시절의 제 모습을 그렸어요.
비닐에 걸린 문어
강이진 / 돌마초등학교
잠수를 하다가 문어 다리에 비닐봉지가 걸린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 모습을 그려서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우와! 나도 잡았다
곽민준 / 서울행당초등학교
더운 여름 갯벌에서는 신나는 일이 아주 많이 생겨요. 우와!! 나는 갯벌에서 꽃게와 낙지를 한번에 잡았어요. 장갑이 망가졌지만 너무 너무 기뻐요. 갯벌은 보물창고 같아요.
마법양탄자를 타고 즐거운 꿈을 꾸어요.
이한비 / 천안 서당초등학교
디즈니 만화영화 알라딘을 본 날이었어요. 공주와 왕자가 마법양탄자를 타고 노래를 부를때 펼쳐지는 각 나라의 풍경이 너무 아름다웠어요. 친구들과 마법양탄자를 타고 다른 나라를 여행하면 얼마나 재밌을까요. 멋진 밤하늘의 별, 시원한 바람, 꽃과 건물들을 마법양탄자위에서 즐기고 싶어요! 물론 노래도 부르면서요.
하늘을 나는 꿈
이가온 / 송례초등학교
나는 노랑새를 타고 하늘을 나는 꿈을 꾸었어요. 해가 질 때 쯤 노을로 보라색 하늘이 된 하늘은 산을 보라색으로 물들였어요. 알록달록 꽃밭이 보이는 작은 세상은 너무나 아름다웠어요. 나는 행복한 꿈을 꾸었어요.
고래와 함께
고나윤 / 서울 발산초등학교
저는 고래를 좋아합니다. 친구들과 고래를 타고서 바다 여행을 하고 싶어요.
은상
피아니스트 여우의 피아노 무도회
김하은 / 위례초등학교
오늘은 피아니스트 여우의 연주회가 있는 날이예요. 여우는 멋진 정장을 입고 열심히 준비해온 곡을 연주하기 시작했죠. 이름다운 연주가 흘러나오자 여우의 주변에 있던 사람들과 동물들이 하나 둘씩 모여 춤을 추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시작된 피아노 연주는 곧바로 피아노 무도회로 바꼈어요. 그 모습을 본 여우는 춤추는 사람들과 어울러 더 아름다운 연주를 펼쳤어요.
지구가 아파요!
국태경 / 오현초등학교
환경오염으로 아파하는 지구를 그려낸 작품이다.
나의 이는 어디로 갔나
정로하 / 대광초등학교
나의 빠진 이는 어디로 가면 좋을까. 기왕이면 내가 던진 이를 악어새가 물어다가 튼튼한 악어의 이빨이 되면 좋겠다.
여름밤 곤충채집
정채은 / 영신초등학교
동생과 함께 여름밤 곤충채집을 하러 간 경험을 그렸습니다. 돋보기로 아주 작은 곤충들까지 찾아보며 즐거운 시간을 그림으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진격의 거위
이하영 / 비산중학교
거대한 거위 위에 집을 지어 다니는 거에요. 폭신폭신한 거위라서 안전하고 어디든 가고 싶은 곳을 갈 수 있어요.
호수 위 오리 둥둥
장현우 / 부천양지초등학교
호수 위 오리 둥둥.
풍물놀이
한수인 / 부천양지초등학교
풍물놀이.
오염된 바다
최윤지 / 오현초등학교 5학년 2반
바다에 많은 생활 쓰레기 투척으로 오염된 바다 모습을 표현했습니다.
시골
김동현 / 강일초등학교
여행갈때 보았던 시골집의 풍경을 기억하며 기와집과 돌담, 장독대를 그렸습니다.
자화상
소서연 / 용인대덕중학교
나는 그림을 8년간 배웠습니다. 나는 춤도 배우고, 복싱도 배우고, 공부도 합니다. 나는 뭐든 할 수 있습니다. 저의 첫 자화상을 실루엣을 그리고, 무한함, 가능성을 의미하는 우주를 얼굴에 그렸습니다. 머리 위 어깨 위에 있는 캐릭터들은 제가 귀여운 걸 좋아하거든요. 그렇게 저를 표현해봤습니다.
여름 휴가에서
김효우 / 양수중학교
가족과 함께 한 여름 휴가에서 언니에게 물장난을 치는 제 모습을 그렸어요.
우리의 미래 바다도시
양태인 / 성북초등학교(부산)
미세먼지도 없고 깨끗한 바다 속 도시에서 살고 싶어요 물고기와 고래도 볼 수 있고 자동차 모양의 잠수함을 타고 바다 여러 곳을 구경하고 싶어요 메래에는 꼭 그렇게 될 것 같아요
캠핑장의 밤
정이린 / BNK English Academy
캠핑장의 밤, 아빠가 구워주시는 마시멜로를 먹으며 반짝이는 별을 세어보아요.
우리가족
전상진 / 세은숲어린이집
우리 엄마, 아빠 , 나를 색종이로 재밌게 오려 붙였어요. 동그라미, 세모, 네모 모두 다른 모양이지만 우린 다같이 사랑해요.
맛있는 초밥세트
이다원 / 인천만월초등학교
형형색색의 초밥은 너무 맛있어서 입이 즐겁다.
사진속에 담다
임효민 / 서울사대부설초등학교
숲의 아름다음을 사진으로 담고 싶어요.^^ 알록달록 꽃잎도~ 향기로운 꽃 향기도~ 솜털처럼 가벼운 민들레 홀씨도 모두 담라내고 싶어요.
숲은 우리가 지킨다
김아영 / 어울초등학교
북한산으로 소풍을 다녀왔어요~ 숲에서 놀다가 집으로 돌아갈 시간이 되었어요. 우리가 가져온 쓰레기는. 우리가 치워야해요.~ 숲은 우리가 지켜요.
상어친구와 바다청소하기
김하온 / 유니팝 산성포레점
멋쟁이 핑크상어와 바다쓰레기를 청소하러 가요.
미국으로 가는 기차
신지호 / 성남여수초등학교
사랑하는 친구들과 바닷속에 연결된 미국까지 갈 수 있는 상상을 해 보았습니다. 바닷속 기차에서는 바닷속 물고기도 구경하고 가는 도중에 수영도 할 수 있어 오랜 시간이 걸려도 즐겁게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경찰 로봇이 지키는 우주 도시
최이산 / 성남여수초등학교
미래에는 로봇이 사람을 대신해서 많은 일을 할 것 같아요. 그중에서도 경찰 로봇이 있어 사람이 볼 수 없는 곳까지 지켜줘 안전하고 걱정한 도시가 될 것 같다는 상상을 해 보았습니다.
엄마의 마음
이정원 / 해밀초등학교
아기 참새들을 향한 엄마의 마음을 생각을 하면서 그린 작품이다. 아기 참새를 돌보는 그 엄마 참새의 마음과 우리 엄마의 마음이 비슷 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고래의 여행
최시후 / 신서초등학교
고래가 바닷속에서 여행을 하며 친구들을 만나 즐겁게 노는 모습을 그림으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사람들만 여행을 다니는 것이 아니라 고래들도 바닷속에서 여행을 다니며 여러 곳을 구경하겠지요?
초밥 접시
김다연 / 박소현의 4B연필 미술학원
예쁜 접시에 담겨져 있는 초밥은 더더 맛있을 거 같아요. 나는 초밥을 너무 좋아하지만 맛있는 다른 것도 먹고 싶어요. 종류가 다양한 초밥을 예쁘게 그려 보았어요.
은하수로 가는 자전거길
김하은 / 가락초등학교
예쁜 은하수가 자전거길을 만들어주었어요. 아름다운 풍경에 감동 받은 모습을 표현해보았어요. 은하수를 따라 우주로 가보고 싶어요.
초록 외출
이도연 / 아티젠미술학원
평소에 꽃과 나무를 좋아하는 저는 캠핑가는 걸 좋아해요. 우리 가족과 친구네 가족과 함께 자연 속으로 여행을 갔던 일을 떠올리며 그려보았어요. 포근한 하늘과 온 세상이 초록초록해 보이는 장면들이 인상 깊었어요.
물고기파티
우준호 / 아트꼼포지트
화가 난 불가사리와 이야기 중인 오징어.
간질간질, 고양이 놀아주기
고은결 / 제이엠어학원
고양이와 함께 노는 게 제일 재밌어. 한 손에 쥐 모양의 장난감 인형을 꼭 쥐고, 간질간질, 흔들흔들 놀아주는 모습을 그렸어요.
행복한 첫마을의 밤
한이솔 / 미르초등학교
행복한 첫마을 아파트의 아름답고 고요한 모습을 그림에 담아 보았습니다.
바닷속 잠수부
신지범 / 대구초등학교
잠수함을 타고 바다 속 깊이 내려가서 바다 친구들을 만나요.~
무지개 놀이터
전도현 / 대구초등학교
귀여운 토끼 친구들과 즐기는 무지개 미끄럼틀.
놀이동산이 좋아요!
한세은 / 봉은초등학교
가족과 함께 놀이동산 가는날을 항상 기다려요!
행복한 하루!
방서정 / 청담초등학교
친구들과 함께 놀이동산에서 보내는 하루는 행복해요!
아빠와 나, 그리고 엄마
박하율 / 서울잠원초등학교
강 건너 엄마나무가 멀게만 느껴진다. 다리만 건너면 되는데! "아빠! 저 배를 타고 건너갈 수 있을까?" 아빠나무는 대답이 없다.
출렁다리 위에서
박지영 / 서울탑산초등학교
감악산 출렁 다리를 건너는데 동생이 마구 흔들었다. 너무 무서워서 눈물이 찔끔날뻔했다. 다음에는 내가 흔들어 줄 것이다.
벚꽃 속으로
정하은 / 김해모산초등학교
가족들과 벚꽃이 피던 날, 꽃구경 갔던 즐거웠던 장면을 그림.
참가신청
카톡상담
접수조회